맹준호

맹준호 변호사는 변호사가 되기 전에 대기업에서 근무하였고, 1998년 제1종 손해사정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며, 손해사정과 손해배상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았습니다.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4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그해 변호사로

등록 및 개업하여 활동하였습니다.

 

2008년 ~ 2020년까지 법무법인 로월드 구성원 변호사를 거쳐 2021년 법률사무소

로반을 설립 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 김진호 대표변호사와 함께 2025년 3월

법무법인 로반을 설립하여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맹준호 변호사는 각종 손해배상 사건(화재 사고 및 제조물책임 사건), 인사·노무 사건, 건설·부동산 분쟁(재건축·재개발 등 부동산 개발사업, 토지수용에 따른 보상가 협의와 소송 등), 상속·증여 등 세무 사건, 이혼 등 가사소송 사건 등 다양한 민사 및 행정 분야에서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 자문 및 소송대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