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균

아는 변호사, 법률제도와 정책을 제대로 아는 전문가

오해균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동부지검 등 검찰에서 20년 간 검사 생활을 마친 뒤 2006년 변호사로 개업한 후 형사 및 행정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2025년 3월 법무법인 로반의 고문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 변호사는 부장검사 출신으로 반부패 사건, 특수사건, 기업형사 사건뿐만 아니라 행정소송 사건에서도 높은 승소율의 성과를 냈으며, 2021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과 대한변호사협회 법질서위원감독센터 센터장을 역임하였고, 2022년 법무부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위원과 법무부 책임수사시스템 정비회의 정책위원과 법학전문대학원 평가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무부에서 법률자문 활동도 하였으며, 현재는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징계위원회 위원장, 서울고등검찰청 상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실 소속 사회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법률구조공단 비상임 이사 등을 맡으며 공공분야에서 제도

개선 및 정책 개발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