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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로반LAWBAHN
디지털·저작권

사진 사용으로 저작권 경고장을 받았다면? 이용허락·증거·합의 확인

작성 법무법인 로반작성일

홈페이지나 쇼핑몰에 올린 사진 때문에 저작권 경고장을 받았다면, 통지서와 게시 현황을 보관하고 권리자·이용허락·실제 사용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를 적었거나 공급자가 사진을 보내줬다는 사정만으로 이용 권한이 모두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가 된 사용을 정리하면서 요구 금액의 근거와 합의로 해결할 범위를 구분해 살펴보세요.

사진 영역이 있는 빈 웹페이지 화면과 봉투, 서류 폴더를 놓은 차분한 책상 삽화
사진 사용에 대한 통지를 받으면 해당 이미지와 사용 기록, 이용허락 자료를 함께 확인합니다.

통지서에서 사진·게시 주소·요구 내용을 먼저 확인합니다

통지와 게시 현황 보존, 권리자와 허락 범위 확인, 사용 정리와 근거 회신, 합의·조정·절차 검토의 네 단계 도표
통지 내용을 기록한 뒤 권한과 사용 사실, 해결 조건을 나누어 확인합니다. 각 단계의 세부 내용은 아래 본문에서 설명합니다.

경고장이나 내용증명에는 어떤 사진을 어느 페이지에서 사용했다는 것인지, 삭제·사용 중단·손해배상·회신 중 무엇을 요구하는지가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의 파일명이나 작은 캡처만으로 대상을 확정하기 어렵다면 원본과 비교할 수 있는 자료, 사용 주소와 기간을 구체적으로 요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용증명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침해 여부나 지급할 금액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권리 주장과 요구를 전달받은 경위가 기록되는 만큼, 무시한 채 같은 사용을 계속하기보다 사실과 자료를 확인해 대응해야 합니다. 원본 통지서, 봉투·전자우편, 첨부자료와 수령일을 보관하세요.

누가 보냈는지도 확인합니다. 사진을 촬영한 사람, 저작재산권을 양수한 회사, 이미지 판매업체, 대리인은 주장하는 권한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연락처를 별도로 확인하고, 대리인이 합의나 금전 수령까지 할 수 있는지 필요한 권한 자료를 요청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링크에 로그인하거나 통지에 적힌 계좌로 곧바로 송금하기보다 발신자와 요구의 근거부터 대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대방이 정한 회신일까지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확인 중인 쟁점과 추가 자료 요청을 회신하고 일정 조정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회신 요구일과 법원이 보낸 서류의 법정 대응기간은 구별해야 합니다. 소장·지급명령 등 법원 서류가 따로 도착했다면 그 절차의 기한을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합의 대화 중이라고 그 기한이 자동으로 멈추지는 않습니다.

사진의 보호 범위와 주장하는 사람의 권한을 구분합니다

저작권법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보호하고, 사진저작물을 저작물의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촬영 대상이 흔한 제품이나 풍경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진 전체가 자유이용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도·촬영 각도·빛과 표현 방식 등 구체적인 창작적 표현을 살펴야 하며, 반대로 모든 사진에 같은 범위의 보호가 당연히 인정된다고 단정하지도 않습니다.

저작권은 창작한 때부터 발생하며 별도의 등록이나 표시가 있어야만 생기는 권리는 아닙니다. 사진에 저작권 표시가 없었거나 검색 결과에 노출되어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사용 허락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등록증이 제시된 경우에도 어떤 사진·권리와 관계된 자료인지, 주장하는 사람과 권리의 연결이 확인되는지 살펴야 합니다.

권리 관계는 사진 원본과 촬영·공표 자료, 양도나 이용허락 계약, 대리권 자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건에서 똑같은 문서가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통지의 내용과 다투는 쟁점에 맞추어 요청합니다. 촬영자와 현재 저작재산권자가 다를 수 있고, 특정 범위의 이용허락을 받은 판매업체가 저작재산권 전부를 가진 것과도 구별됩니다.

웹사이트에 사진 파일을 복사해 저장하고 방문자가 볼 수 있게 게시하면 복제권과 공중송신권 등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크기 조절·자르기·문자 삽입을 했다고 원래 사진의 권리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원본과 실제 게시 파일을 비교하고, 어떤 부분을 어느 매체에서 사용했는지 기록해야 합니다.

어디서 받았는지에 더해 어떤 사용을 허락받았는지 확인합니다

저작권법 제46조에 따른 이용허락을 받은 사람은 허락된 이용 방법과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구한 경로와 현재 사용이 그 범위에 들어가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파일이라도 개인 블로그 게시, 상품 판매 페이지, 유료 광고, 제3자에게 전달하는 이용의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스톡 이미지나 유료 사진 서비스를 썼다면 해당 이미지의 식별 정보, 구매 계정, 결제·다운로드 기록과 당시 약관을 보관합니다. 이용 주체와 매체, 상업적 이용, 수정 허용 범위, 기간, 재배포·재판매 제한을 실제 사용과 맞추세요. 지금 사이트에 표시되는 약관만으로 과거 구매 시점의 조건을 확정하기 어렵다면 당시 계약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공급자나 외주 제작사가 제공한 사진은 그 업체가 촬영했는지, 권리자로부터 어떤 사용을 허락받았는지, 고객에게 제공하거나 재사용하도록 할 권한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홍보용으로 사용하세요”라는 메시지가 있다면 대상 파일과 허용 매체·범위가 무엇인지 연결해 살펴야 합니다. 외주 비용을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 포함된 모든 소재의 저작권이 이전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무료 이미지와 공개 라이선스에도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표시뿐 아니라 상업적 이용 제한, 변경 금지, 동일한 조건의 배포 등 해당 라이선스의 실제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검색 서비스의 필터나 다른 블로그에 적힌 “무료”라는 설명에만 의존하지 말고 원래 제공자의 권한과 조건을 확인하세요.

검색·다른 블로그에서 저장

확인할 자료
원래 게시 주소, 사진의 원출처, 별도의 이용허락 표시를 확인합니다.
그 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점
공개되어 있거나 출처를 적었다는 사실만으로 상업적 재게시가 허락되지는 않습니다.

유료·무료 이미지 서비스

확인할 자료
이미지 식별 정보, 구매·다운로드 기록, 이용 당시 라이선스를 대조합니다.
그 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점
결제나 무료 다운로드가 모든 매체·기간·재배포 권한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공급자·외주업체가 제공

확인할 자료
계약서, 전달 메시지, 사진별 원권리자와 제공 권한 자료를 확인합니다.
그 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점
전달자가 파일을 갖고 있다는 사정과 제3자 사용을 허락할 권한은 다릅니다.

출처 표시와 인용·공정이용의 요건은 따로 판단합니다

출처를 명시하는 의무와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근거는 구별됩니다. 적법한 이용을 위해 출처 표시가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출처를 썼다는 사실 자체가 허락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가져옴”이라는 문구를 붙이거나 촬영자 이름을 적었다고 모든 재게시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작권법 제28조는 공표된 저작물을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해 정당한 범위와 공정한 관행에 맞게 인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진을 자신의 비평이나 설명에 필요한 범위에서 다루는지, 본문과 사진의 관계와 이용 방식은 어떠한지 등을 살펴야 합니다. 상품 판매나 홍보 페이지를 꾸미기 위해 사진을 가져다 쓰는 일을 인용이라고 부른다는 이유만으로 요건이 충족되지는 않습니다.

제35조의5의 공정이용도 구체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저작물의 통상적인 이용과 충돌하지 않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않는지를 보며, 이용 목적과 성격, 저작물의 종류와 용도, 이용한 부분의 비중과 중요성, 현재·잠재적 시장이나 가치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합니다. 사진 한 장뿐이었다거나 비영리 게시물이었다는 사정 하나로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예외 규정에 기대어 사용했다고 판단한다면 어떤 요건을 어떤 사실로 설명할 수 있는지 자료를 정리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처 문구만 덧붙여 같은 게시를 유지하는 방식은 분쟁을 해결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용 현황을 남기고 게시 조치와 회신을 준비합니다

추상적인 사진 인쇄물과 이용허락·사용내역 서류, 빈 청구서를 분류 탭과 함께 정리한 삽화
사진별 출처·허락 조건·실제 게시 범위를 연결하고, 게시 변경 전후와 회신 기록을 보관합니다.

통지를 받으면 실제 게시 화면과 주소, 파일, 게시 기간, 사진을 입수한 경위와 허락 자료를 신속히 보관합니다. 그 뒤 권한과 사용 상태에 맞추어 게시 중단·비공개·대체 이미지 사용 등의 조치를 검토합니다. 자료를 보존해야 한다는 이유로 권한이 불명확한 공개 사용을 계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시를 내린 시점과 대체한 내역도 기록하세요.

게시 중단은 현재 사용을 정리하는 조치입니다. 이미 이루어진 사용에 관한 침해·손해배상 쟁점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게시 중단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상대방이 주장하는 모든 권리·금액을 인정한 것으로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조치의 내용과 책임에 대한 입장을 구분하여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신에는 확인된 사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항, 요청할 자료를 나누어 적습니다. 예를 들어 통지된 주소에서 해당 사진을 사용한 사실이 있는지, 어느 업체나 서비스에서 어떤 허락을 받고 입수했는지, 사용 기간과 매체는 무엇인지, 어떤 조치를 했는지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억이 불확실한 내용을 단정하거나 실제 존재하지 않는 허락 자료를 만드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외주업체가 작업했다면 홈페이지 관리자 자료와 함께 업체에 원본 소재·허락 경로·계약 범위의 확인을 요청합니다. 저작권자에 대한 책임 문제와 외주업체에 계약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먼저 전액을 지급한 뒤 외주업체에서 반드시 돌려받을 수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 통지 기록: 원본 경고장, 봉투·전자우편, 첨부자료, 수령일, 상대방 연락처와 요구 내용
  • 사용 현황: 사진별 파일·게시 주소, 화면 캡처, 게시·수정·중단 일시와 사용 매체
  • 허락 경로: 구매·다운로드 내역, 당시 약관, 공급자 메시지, 외주 계약과 납품 자료
  • 권리 확인: 원사진과 해당 사진의 연결, 주장하는 권리의 범위, 양도·대리 등 권한 자료
  • 금액 검토: 실제 사용 범위, 요구액의 산정 방식, 제시된 이용료·손해 자료와 적용 법률
  • 대응 기록: 게시 변경 전후, 추가 자료 요청·회신, 협의한 일정과 합의서 초안

합의금의 근거와 합의로 끝나는 범위를 확인합니다

손해배상책임과 금액은 침해된 권리, 고의·과실, 손해와 사용의 관계 등 구체적인 요건을 검토해야 합니다. 저작권법 제125조에는 침해자가 얻은 이익, 권리 행사로 일반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 등을 기준으로 손해를 판단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경고장에 적힌 액수가 그대로 법원이 인정할 금액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사진별 사용 범위와 산정 자료를 요청해 대조하세요.

제125조 제4항·제5항에 따라 고의적인 침해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법원이 인정 손해액의 5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배상액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규정은 2026년 8월 11일 이후 발생하는 침해행위부터 적용됩니다. 고의의 정도, 피해와 이익, 기간·횟수, 침해 후 조치 등 법정 판단 요소를 함께 살피므로 경고장의 요구액에 자동으로 5를 곱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예전에 올린 사진이 계속 게시된 경우에도 구체적인 행위 시점을 확인해야 하며, 모든 과거 이용에 일괄 적용하거나 통상 이용료만이 언제나 유일한 기준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손해액 등을 갈음하는 법정손해배상이 주장되는 경우에는 제125조의2에 따라 침해행위 전에 해당 저작물 등이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요건 등을 확인합니다. 저작권이 발생하는 데 등록이 필수는 아니라는 원칙과 특정 청구 방식에 별도 요건이 있다는 문제를 구분해야 합니다. 법률상 상한이나 배수를 그대로 합의금의 정답으로 삼지 마세요.

합의를 검토할 때에는 금액 외에도 대상 사진, 게시 주소·기간·매체, 해결되는 청구의 범위를 특정합니다. 이미 사용한 부분에 대한 정산인지, 앞으로 사용할 권한도 주는지, 추가 청구를 하지 않는 범위는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권리자와 필요한 권한을 가진 사람이 합의하는지, 대리인에게 지급·수령 권한이 있는지도 살핍니다.

형사 고소나 진행 중인 절차가 있다면 고소의 처리에 관한 약정과 민사상 청구 해결 범위를 구분하고 법률상 효과를 확인합니다. 합의서에 서명하거나 돈을 지급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형사절차가 당연히 끝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게시 중단, 금액 지급, 추가 사용 허락과 각 절차의 후속 조치를 분명히 적어야 합니다.

당사자 사이의 협의가 어렵다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분쟁조정 등 절차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신청·참여 방식과 조정의 효과를 확인하되, 신청 사실만으로 상대방의 모든 권리 행사나 이미 진행 중인 법원 절차가 멈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재판 서류를 받았다면 협의와 별도로 대응 기한과 제출할 자료를 관리해야 합니다.

가정한 예시: 공급자가 보내준 상품 사진으로 경고장을 받았다면

다음은 확인 순서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한 예시이며 로반의 수행 사건이 아닙니다. 한 판매자가 공급자로부터 상품 사진을 받아 쇼핑몰에 게시했습니다. 이후 별도의 사진 권리자라고 주장하는 회사가 사용 중단과 합의금을 요구했습니다.

판매자는 먼저 통지된 사진과 실제 게시 파일·주소를 맞추고 게시 기간과 화면을 보관합니다. 공급자에게 받은 메시지와 계약서를 찾아 어떤 사진을 어디에 쓰도록 허락받았는지 확인하면서, 공급자가 촬영자 또는 권리자로부터 재사용을 허락할 권한까지 받았는지 자료를 요청합니다. 판매자에게 파일을 전달했다는 사실만으로 권한 문제가 해결됐다고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권한이 확인되지 않는 동안 사용 중단이나 대체 이미지 사용을 검토하고, 그 조치와 별개로 요구 회사의 권리 근거·대리권·금액 산정 자료를 확인합니다. 허락 범위 안의 사용이었다는 자료가 있다면 그 내용을 제시하고, 허락을 벗어난 부분이 있다면 해당 사용과 손해를 구체적으로 검토합니다.

합의로 정리하려면 사진·기간·매체와 해결되는 청구를 특정하고 공급자와의 계약상 문제도 따로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권한과 사실이 어떻게 확인되는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므로, 사진을 삭제했다거나 공급자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설명만으로 결과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 통지와 게시 사실 정리

    문제가 된 사진·주소·기간을 특정하고 받은 문서와 사용 현황을 남깁니다.

  2. 이용허락과 권리 근거 대조

    공급자·외주업체·이미지 서비스의 자료를 권리 주장자의 자료와 비교합니다.

  3. 사용 조치와 쟁점 회신

    게시 상태를 정리하고 확인된 사실·필요한 근거·협의할 사항을 나누어 회신합니다.

  4. 해결 조건 문서화

    금액뿐 아니라 대상 사용, 청구 해결 범위, 향후 이용과 후속 조치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 아래 출처를 적었는데도 문제가 될 수 있나요?

출처 표시와 이용허락은 별개입니다. 적법한 인용 등 법정 예외가 적용되는지 또는 권리자가 해당 사용을 허락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를 적었다는 사실만으로 홈페이지·상품 페이지에 재게시할 권한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무료 이미지로 검색됐으면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원래 제공자의 권한과 해당 사진의 라이선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무료 제공이라도 비영리 이용, 출처 표시, 변경 금지 등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필터나 다른 게시자의 설명만으로 허락 범위를 확정하지 마세요.

외주업체가 홈페이지에 넣은 사진도 확인해야 하나요?

사진별 입수 경로와 이용허락 범위, 외주 계약과 실제 게시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제작비를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 포함된 사진의 모든 권리가 이전되거나 책임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권리자와의 문제와 외주업체에 대한 계약상 청구는 나누어 검토합니다.

사진을 바로 삭제하면 합의나 배상 문제도 끝나나요?

게시 중단은 현재 사용을 정리하는 조치이며 과거 사용에 대한 쟁점이 자동으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먼저 필요한 사용 현황과 허락 자료를 신속히 보관하고, 사용 조치를 하면서 권리·책임·요구액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저작권 등록증이 없으면 상대방의 요구를 무시해도 되나요?

저작권은 창작한 때부터 발생하므로 등록이 없어도 보호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저작물성과 주장하는 사람의 권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법정손해배상 등 특정 청구 방식에는 별도 요건이 있어 이를 구분해 검토합니다.

경고장에 적힌 합의금을 그대로 내야 하나요?

상대방의 요구액과 법적으로 인정될 책임·금액을 구분해 검토합니다. 권리 근거, 실제 사용, 산정 자료와 적용 법령을 확인하고, 합의할 때에는 금액과 함께 어떤 사진·기간·청구를 해결하는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합의 대화 중이면 법원 서류에 대한 대응은 기다려도 되나요?

협의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법정 대응기간이 자동으로 멈추지는 않습니다. 상대방의 회신 요구일과 소장·지급명령 등 법원 서류의 절차·기한을 구분하여 관리하고, 필요한 답변과 자료 제출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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